방송 연예

강수연 병원 이틀째 심정지 뇌출혈 의식불명 작품 공개 앞두고 이런일이 많은 팬들 쾌유 빌어

커피맛파이 2022. 5. 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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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의 심정지 뇌출혈 등 좋지 않은 소식으로 방송연예가 떠들썩합니다. 

한국 영화계에서 여자배우 톱5를 손꼽는다고 하면 연령에 따라서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올순 있어도 강수연은 톱5안에 들정도 입니다. 

그만큼 한국영화계를 주도했던 배우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강수연 프로필 

강수연은 1969년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태어난 해가 1966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태어난 후 얼마지나지 않아 배우로 데뷔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강수연은 손창민과 더불어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강수연은 고등학생을 졸업 후 1985년 고래사냥2에 출연하여 성인배우로써 첫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1987년부터 강수연의 본격적인 인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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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을 받은 작품은 '우리는 지금 제베바로 간다'라는 영화로 당시 관객수 12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씨받이'라는 영화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만 관광객들에겐 너무 파격적이라 흥행에서는 인기를 얻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의외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베니스 국제 영화제 '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때부터 강수연은 월드스타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월드스타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뒤를 이어 1989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가 개봉되었는데요. 강수연의 삭발연기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경마장 가는 길', '그대안의 블루'등 연이어 대박을 터트리는 기엄을 토해냈습니다. 

명실공히 한국영화계 흥행수표인 셈이죠. 

이후 작품들은 흥행은 했으나 한국 영화계가 강수연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후배 여배우들의 약진이 있으며 그녀의 입지는 점차 빼앗기게 됩니다. 

이는 강수연의 이미지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치 않은 곱상한 이미지기도하고 후시녹음에서 동시녹음으로 변화되는 시점에서 강수연의 연기가 다른 여배우들에게 비해 탁월하게 차이가 나질 않기 때문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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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심정지 이후 의식불명 상태 수술 일정 잡지 못해

지난 5월5일 믿기 힘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린이 날이기도해서 이와같은 소식이 한때 헤프닝이었으면 하는 바람이였습니다. 

아쉽게도 이는 강수연이 심정지가 있었고, 병원으로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1차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후. 관련소식을 살펴 보았는데요.  이틀째 되는 시점에서도 여전히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수연은 최근 넷플릿스 드라마 '정이'를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팬들에게 보여주는 작품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작품소식보다 그녀의 좋지 않은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강수연의 갑작스런 심정지가 있었다고 보도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수연은 5월5일 오전부터 두통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 5시에 가족들의 신고로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합니다. 

강수연이 입원하고 있는 병원에서는 뇌출혈에 대한 수술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뇌출혈에 대한 수술 일정을 잡는 것으로 보아 강수연의 회복은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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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수술회복 기대해

강수연은 한국영확계에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많은 팬들도 그녀의 회복에 기대하고 있는데요. 꼭 수술 등 건강이 회복되어 브라운관에 좋은 소식과 함께 열연하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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