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선한영향력 트로트 톱6 멤버들 훈훈한 활동

김희재 선한영향력 트로트 톱6 멤버들 훈훈한 활동

트로트 톱6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희재가 선한트롯 12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1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를 했다고 한다. 

김희재가 벌어들이고 있는 수입에 비하면 적은 액수일지는 모른다. 다만 이런 글들을 자주 노출이 된다면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계기는 된다고 생각이 된다. 1회성 금액으로 기부를 하는 김희재가 아닌 현재까지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받은 상금 그리고 누적 기부액은 1333만원이나 된다고 한다. 

일부 연예인들의 통큰 기부도 중요하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열심히 해 주는 것이 올바른 기부문화를 적립시키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아래의 한국소아암재단의 외래치료 지원사업은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매달 병원에 가야하는 환우, 그리고 후융증을 치료중인 환아 가정에 생활지원비를 지원함으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사업이다. 

필자도 간혹 어려운 가정 그리고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환아 혹은 환우를 보면 조금 보다가 채널을 돌리곤 한다. 이미 일상생활 근처에서 도와달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 스스로 가벼이 넘기고 마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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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트 톱6 멤버인 김희재의 이러한 선한영향력은 금액이 아닌 꾸준한 선행에 대해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김희재는 올해 상반기에 방송하는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막내 순경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다고 한다. 

노래에서도 댄스에서도 탁월한 실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연기까지 섬렵한다면 만능 엔터테이너로써 주목을 받는 연예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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