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개물림 사고 이런 개를 교육 시키면 생겨날 수 있는 일

강형욱 개물림 사고 이런 개를 교육 시키면 생겨날 수 있는 일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많음에 따라 반려견에 대한 교육을 신경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가령 너무 짖어 이웃들에게 피해가 가기도 하고요. 산책시 다른 이웃들에게 경계 태세로 바꿔 위험을 주는 행동까지 하게 되죠. 

그건 개들이 취하는 어쩔 수 없는 행동인데, 이를 잘 길들여줘야 합니다. 

이런 반려견 행동 전문가인 강형욱도 개물림 사고에는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지난 1월 4일 강형욱의 sns에는 "또 물렸네"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그냥 간단히 놀다가 물렸어요. 제 손이 공인 줄 알았다네요. 오랜만에 뼈하고 인사도 했어요. 새해에는 보지 말자고 서로 덕담도 했어요"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이런 덩치 큰 개와 놀다가 사고를 당한 듯 싶습니다. 

개들도 놀 때 진심인 친구들이 있거든요. 

강형욱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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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개물림 사고 대한 심정

이런 덩치 큰 친구들은 그에 맞는 운동을 해줘야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때문에 반려견 선택시 잘 하셔야 합니다. 

 

강형욱은 응급실에 가서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아마 응급처치 도중 소독할 때 극도의 고통이 전달되었을 것 같네요. 뼈가 보일정도라고 하니 소독액을 부었을 경우 고통은 참을 수 없겠죠. 

 

비단 반려견 전문가들도 아차하는 순간 개물림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일반분들도 반려견과 놀아줄 때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장갑을 착용 후 반려견과 놀아주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강형욱 반려견 교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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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인스타그램 내용 중 

그냥 간단히 놀다가 물렸어요. 제 손이 공인줄 알았다네요. 오랜만에 뼈하고 인사도 했어요. 새해에는 보지 말자고 서로 덕담도 했어요.
응급실갔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조금 질렀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네요." 저는 "매일 떨어집니다.."
약국에서 약받는라 기다리는데 옆에 할머니가 "내가 물릴줄 알았어! 뭣좀 끼고해~"
물리고 난 후, 혼자 속삭이는 말이있어요. "절대 아이들이 물리면 안돼." 습관처럼 말해요.
정말 아프거든요. 그냥 아프네?가 아니라, 손을 물렸는데 허리를 못피고 다리를 절고 입술이 저리죠. 저는 손도 노동하는 사람같이 험하고 거칠어요. 그런대도 이렇게 다치는데 아이들이 물리면...후우...
저도 조심할께요. 우리 모두 조심해요!

교육중인 강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