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자주 보는 사람들이라면 잘 아는 사람일 것이다. 사실 나도 알긴 알지만 그 채널 구독은 하질 않았다. 100만 유튜버 유정호 라고 소개될 때 관심있게 보려고 했으나, 내용이 내 기준엔 별로 끌리지 않았다. 물론 선행을 실천하는 영상은 나름 챙겨 보았다. 지금 그의 결과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선행은 진실임을 말해주고 있다. 물론 벌어들인 금액의 10중에 1을 선행에 쓴 금액일지라도 선행은 선행이니깐. 개인적으로 많은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들은 정말 퀄리티가 높던지 아니면 10~20대 사이에 아니면 그 이하 지극히 자극적이고, 단순한 영상들이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구독자를 탓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본인이 보는 채널 운영자를 잘 믿는 순수한 사람들이지 않을까? 한다. 나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