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열애 공식입장 결혼까지 이어질까?

손담비 이규혁 열애 : 손담비의 근황

가수이자 배우 그리고 현재는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중인 손담비가 이규혁과 깜짝 열애 솔직을 알렸다. 

손담비 하면 남심을 저격하던 "미쳤어" 라는 곡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인물이다. 

 

다만 좀 아쉬웠던 부분은 여자가수중에 외모는 탑클래스에 속했지만 노래 스킬은 인상적이지 못했다. 

거의 그녀의 노래들은 댄스가요로 구성되어 있었고, 매번 나오는 곡마다 비슷한 느낌을 안겨줄 수 밖에 없었다. 

때로는 발라드 곡도 참여하고, 드라마 OST 작업도 하면서 역량을 늘렸어야 했지만 반복된 이미지를 매번 발표하다보니 팬들도 점차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손담비와 이규혁

이후 배우 전향해 "빛과 그림자"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 워낙 유명했던 드라마라 손담비의 배우 전향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았다. 하지만 화려한 외모에 비해 그녀의 목소리는 다양한 극을 소화하기엔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손담비 인스타

얼마전 나혼자 산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하게 복귀를 했고,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고정 멤버로 활약중이다. 

완벽한 외모와는 달리 반전 이미지가 있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출처 : 손담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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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열애 : 때 아닌 구설수로 힘들어해

손담비의 최근 활발한 활동에 비해 가짜 수산업자의 논란으로 한 때는 힘들어 했다. 연예인들은 갖은 구설수에 오르내리지만 이번 사건은 제법 큰 사건이기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손담비는 이에 대해 강력히 맞대응했고, 어느정도 진정을 찾은 것 같다. 

출처 : 손담비, 이규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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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열애 : 힘들어 할때 보듬어 주는 남자 이규혁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손담비와 이규혁은 골프로 친해졌다고 한다. 손담비는 요즘 바쁜 스케줄과 때아닌 구설수 때문에 마음편히 쉴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때 다가온 것이 바로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가짜수산업자로 인해 마음도 좋지 않고, 손담비 절친 정려원과도 마음을 터고 고민을 나눌 수도 없는 상황이라 연예계와는 좀 더 먼 거리에 있는 사람이 필요 했는지도 모른다.

인규혁 인스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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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손담비를 위로 해주는 남자 이규혁이 손담비 마음을 훔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손담비 나이가 벌써 40대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이규혁은 40대 중반이다. 서로 가까이 지내 연애로 발전 했다면 이제는 서로 미래를 볼 수 있는 커플이 되었다. 

앞으로 둘의 관계가 결혼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둘이 맺어진다면 스타 커플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규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