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첫 번째 윤석열 대선후보 되돌아보기 지난 집사부일체에선 윤석열 대선후보가 나왔었다. 당시 시청을 했던 필자는 윤석열의 지난 발자취를 보며 생각했던 것보다 유하게 검사와 부장 검사직을 보냈던 것으로 보였다. 비록 윤석열 부인 김건희와 장모의 일이 아쉽지만 예능프로에서는 그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내용만 보면 윤석열 본연의 이미지 홍보를 잘했다고 볼 수 있었다. 프로그램 덕분인지 그의 지지율에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보지 않아나?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일부(필자 포함) 윤석열 주변만 바라봤지 그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예능을 통해 비치는 그의 이미지는 의리 있고, 탄탄대로를 걷지 않은 산전수전 겪어 본 이력을 소유하고 있는 대선후보라는 정보를 얻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