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동상이몽이라는 프로그램을 챙겨보는 시청자인 나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나왔을 때 내용이 좋아서 잘 보았다. 추자현이라는 배우가 중국에서 고생하면서 성공했던 스토리하며, 그 과정중에서 만난 우효광이라는 친구의 유행어 "너죽고 나죽고"라는 말을 들으면서 아내가 이렇게 얘기했다. 우효광을 좀 본받으라고 말이다. 한참동안 동상이몽에서 활약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추자현이 임신을 하면서 하차를 했다. 그리고 특집방송때 가끔 출연해줘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던 이미지인데 중국에서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사진을 보면 술자리에서 빠져나와 한 여성이 우효광 무릎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커다란 이슈이기도하고 첫번째가 아닌 세번째라고 하니 조금 달리 생각해 봐야 겠다. 처음 사진을 보았을 때 우효광의 불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