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에 민희진 대표를 뉴진스에서 떼어 놓으라는 팬들의 시위 버스가 있었는데요. 민희진은 기자회견을 열어 그간의 카톡내용 경영권 찬탈 등의 해명을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성격 등을 고려해 볼 때 이번 사건이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를 힘쓰지 못하게 하려는 주장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등장부터 많이 수척한 모습을 드러내었던 민희진 대표 카메라 후레쉬가 연이어 터지자 연예인의 마음을 이해하겠다며 이제부터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함이니 더이상 플래쉬를 터트리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해당 대화창을 보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민희진을 비방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었는데요. 중립기어를 놓고 듣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미 많이퍼진 기사들을 보고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