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최고위원 사퇴 이유 보고 드는 피어오르는 이야기들

국힘당 최고위원 사퇴 보고 드는 피어오르는 이야기들 

오늘자 뉴스를 보니 국힘당 최고위원 배현진이 윤석열 정부가 80여일이 되도록 국민들에게 기대감을 주지 못한 것 같아 사죄를 하며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를 두고 많은 이들이 어떤 이유에서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는지 궁금해 했다. 

현재 이준석은 당대표 징계를 받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자숙중이다. 

 

 

혹자는 권성동은 임시 권한대행일 뿐 

권성동은 징계기간동안 권한대행으로 유지하다 선거하자로 가는중이라고 하는데 최고위원가 일정수 이상 사퇴를 하면 다시 뽑아야 한다는 예상

그렇게 되면 당대표도 다시 선출해야하고, 이준석은 징계중이라 사실상 어떠한 행위도 못하는 상황

고로 다른 누군가 당대표 및 최고위원이 되면 징계중인 이준석을 완전히 아웃시키려는 방법을 택한 수순이라고 함

 

 

 

그런데 어떤 분들은 당헌당규상

이준석 대표가 최고위원에서 징계를 준것이 아닌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준것이기 때문에 궐위가 아니라 유고라고함

당대표 유고시 당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들어갔다면 당대표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비대위 구성요건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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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아가는 사태를 보면 분위기상 이준석을 몰아내려고 하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느낌이 역력함

대통령 지지율이 30%이하로 넘어서면서 당의 존페가 사실상 위기에 봉착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런면에서 보았을 때 눈치 빠른 배현진은 빠른 사퇴를 하고 구경할 생각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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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재미있게 돌아가는 정치권

좀 더 지켜 보는 것이 어떨까? 과연 이준석은 살아남아 정치인생을 이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