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시장 맛집 포장마차 신군포차 포장하기 좋은 곳

 

길음시장 맛집이라면 많은 곳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순댓국이 대표적으로 손꼽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순댓국은 저녁시간이면 이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죠. 

술과 어울리는 음식점은 여러군데 있는데요. 그중에서 아담한 곳이 있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곳저곳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길음시장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한군데만 이용하면 질리기 때문에 여러곳을 이용하는데요. 

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따뜻한 음식이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이곳에서 자주 포장하는 음식메뉴는 바로 일본식 전골 스키야끼라는 음식입니다. 

다른 곳 길음시장 포장마차에서는 주문할 수 없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곱창을 좋아하는 분들은 근처 난이네곱창을 많이들 이용하시고요. 

저는 이모네 포장마차에서 야채곱창을 좋아하는 편 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이곳 길음시장 포장마차 신군포차에서 음식 포장을 합니다. 

거의 스키야끼를 포장하네요. 

이곳에 와본 분들은 작은 규모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손님들 일 겁니다. 

이모네포차는 매장이 너무 넓죠. 하지만 예전에는 정말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손님이 많지 않기 때문에 넓은 홀에 술을 먹기엔 썰렁할 수 있어요.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이 넓은 공간보다는 아담한 규모의 포장마차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신군포차에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이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메뉴는 적은 듯 합니다. 왜냐하면 이곳 사장님이 젊은 사장님이시거든요. 

그래서 이곳 길음시장 포장마차에 이용하는 연령대를 보면 젊은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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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주 먹는 스키야끼를 주문했습니다. 

 

 

 

신군포차에서 주문을 하고 나온 뒤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일본식 전골요리라 국물 맛이 뜨끈하고 소주랑 어울리는 안주이자 끼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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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베이스에 우동면 사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요렇게 넣어주고 

잘 저어주면 스키야끼가 완성이 됩니다.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숙주나물대신 콩나물을 사용합니다. 

콩나물이 좀 아삭한 녀석을 넣어주면 좋은데 여건상 콩나물 상태는 보통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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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전골은 요렇게 날계란을 풀어 잘 섞어준다음에

음식 내용물과 함께 같이 먹어주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주 먹는 편이다 보니 우동사리를 더 구매해서 넣어 먹습니다.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같이 먹는 편이거든요. 

현재는 17,000원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 가격이 다소 상승했지만 여전히 길음시장 포장마차 신군포차에서 가성비 좋은 음식임은 틀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