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콘서트 아리스트라 성공적 개최

김호중 콘서트 아리스트라 성공적인 컴백 동시에 일궈낸 성과

미스터트롯 출신 김호중은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이었습니다. 그는 지난 6월 9일에 소집해제를 했는데요. 소집해제이후 그의 일보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거 처음에 선택한 프로그램은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프로그램으로 인사를 드렸는데요. 

당시 플라시도 도밍고와 합동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세계 3대 테너인 분과 같은 무대에서 설 수 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기쁘고 떨리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김호중의 장점은 트롯트와 클래식을 오고가는 음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다른 트롯 가수와 차별성을 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극과 극을 달리는 음악일진데 김호중은 이를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니까요. 

이후 김호중의 행보는 점차 빨라지더니 명절 추석을 맞아 단독방송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2일을 기점으로 김호중 콘서트 아리스트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웬만한 콘서트의 일정은 대략적으로 2시간 남짓합니다. 보통 1부 2부를 공연을 하는데요. 김호중은 1,2부의 구분없이 하루하루 일정을 했다고 합니다. 

공연시간이 무려 3시 30분정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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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가 부르는 노래들이 클래시과 트로트를 오고가면서 준비한 것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분들이 김호중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서 대리로 콘서트 티켓팅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글들도 보이는데요. 

필자도 직접적으로 예매를 시도했으나 pc방에서 정확하고 빠른 티켓팅 솜씨가 아니면 예매 성공을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리로 티켓을 구매해 달라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많은 분들이 봐야하는데 일부 상업적으로 다량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아 이점은 못내 아쉽습니다. 

김호중 콘서트에 가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한 투명하고 깨끗한 티켓팅 예매를 할 수 있는 방법 및 제도가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