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해명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요즘 빵빵 터지고 있는 연예계 뒷이야기가 참 흥미롭습니다. 

최근까지 아니 앞으로도 밝혀져야 할 일들이 많은 사건도 있는데요.

갑자기 이범수의 등장 

이번에 새롭게 주목되고 있는 사건은 바로 배우 이범수 입니다. 

이범수 하면 연기파 배우로 영화계에 잔뼈가 굵은 사람이죠. 

이범수의 나이가 53세입니다.  2010년에 결혼하여 현재 결혼 12년차죠. 와이프는 다들 알다시피 이윤진인데요. 

이분이 젊으면서도 추진력있고, 사업가 기질도 있어 현재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범수는 와이프는 어릴적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였고,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계실겁니다. 

가수 비의 영어 회화 선생님으로도 활동했었죠. 

그 인연으로 이범수와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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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교수 이범수 해명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연예 뉴스를 보면 커뮤니티글에 해당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범수 교수의 갑질 그리고 편가르기식 제자사랑이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마음에 들면 A반 마음에 들지 않으면 B반이라고 하고 캐스팅에 오디션에 있어서도 이범수의 눈에 띈 학생이 발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이범수는 입장문을 내고 본인은 학생과의 소통에 있어서 소홀할 수 있으나 갑질이나 편애는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이건 서로의 주장이니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폭로성 글은 좀 더 지켜봐야

얼마뒤 이범수 교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 졸업생이 글을 하나 올렸는데요. 

배우 이범수의 해명에 공감하며 절대로 차별을 둔 편애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A반 B반 나눈 것을 학생의 스케줄에 따라 맞춘 것이라고 하는데요. 열정을 갖은 학생들에게 좀 더 긍정적으로 다가가는 교수님이었다고 합니다. 

요즘 폭로성 글이 자주 보이고 있는데요. 

진위여부를 떠나서 이렇게 언론에 오르고 내리면 해당 당사자는 해명을 완벽히 할때까지 피해자와 같은 처우를 받아야만 합니다. 

중립적인 자세로 좀 더 지켜봐야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