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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퇴출 인성 누가 진실일까?

커피맛파이 2022. 12. 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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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연예인들과 부당한 대우 그리고 정산 때문에 최근 연예계가 시끄럽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알 순 없었으나 누군가는 거짓을 이야기하고 있고, 누구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달의 소녀라는 아이돌 걸그룹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아이돌 그룹을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이달의 소녀보다는 츄라는 연예인은 잘 알죠. 

웃을 때 환하게 미소짓는 미소가 일품이기도하고 예능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인지도도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츄 소속사 블랙베리에서 츄를 퇴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연예 뉴스란을 보면 츄의 인성부터 갑질논란에 이르기까지 좋지 않은 언행과 행동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고 언플을 하는 군요. 

 

 

[단독] "권리일까, 갑질일까"…츄, '이달소' 사태의 전말

2017년 12월, 츄(김지우)가 손편지를 썼다. 받는 사람은, '블록베리' B실장. "안녕하세요! B실장님. 이달의 소녀 10번째 멤버 Chuu로 오늘 12월 28일 제가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n.news.naver.com

 

이에 츄의 SNS에는 츄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하고 있더군요. 

이런 정황은 누군가는 거짓을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발 빠르게 움직이는 곳 디스패치에서 어느정도  정리가된 뉴스를 들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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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보낸 카톡내용을 보면 현재까지 츄가 보여주고 있던 이미지는 온데간데없고, 다른 사람으로 보이더군요. 

물론 일부만 보여지는 내용이기도하고 본인의 요구사항이 잘 들어주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볼 때 답답함에 쎄게 적었다고 하는데요. 

일부 인정하는 바입니다. 

과정은 다 빼고 결국 원인은 정산에 대한 문제가 큰 것 같더군요. 

최근엔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도 제대로된 음원정산을 받지 못한 이승기도 있는데요. 

이건 연예 매니지먼트에서 이용되고 있는 흔한 수법인 듯 합니다. 

모쪼록 정산이 안되어 있다면 정산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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