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갑질 남배우 과연 누굴까? 이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수준

허이재의 폭로 유부남 배우

연예인 허이재가 얼마전 폭로한 말 때문에 연예계가 시끄럽다. 

허이재는 과거 유부남 남자 배우로 부터 성관계 요구 등 폭원을 당했다는 폭로를 했다. 

요즘은 과거에 당했던 일들을 심심치 않게 폭로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그덕에 자숙하는 연예인도 있고, 다시는 얼굴을 보기 힘든 연예인도 있다. 

허이재와 같이 연예인의 폭로로 오랜 자숙을 하고 있는 조재현이라는 배우가 있다. 

 

 

이번에 또 조재현과 같은 성관계를 요구한 남자 유부남 배우가 누군지 궁금해 하고 있다. 

그래도 유추하기 어렵지 않은 이유가 있다. 

 

많은 드라마 작품을 하지 않은 연예인 허이재 힌트는 많다. 

허이재의 배우활동을 하면서 많은 드라마 작품을 출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폭로를 함에 있어서 단서로 쓸만한 발언을 종합해 보면 두명의 유부남 배우로 좁혀 진다. 

 

 

 

또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배우 중에서 유부남이라고 한다면 한명으로 축소된다. 

다만 남자배우의 정체가 어느정도 좁혀지면서 관련 안좋은 얘기를 거론할 때 피해가 갈 것을 경고 했다. 

이번 허이재 남자배우 사건은 여러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다. 

 

다시는 이런 추잡한 일이 없길 바라며 한편으로는 아쉽다.

일단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증명하려면 증인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성관계를 요구 당했다는 것이지 직접적인 피해가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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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과연 누가 책임있게 도움을 주겠는가? 

허이재는 이미 은퇴한 연예인 아닌가? 

 

물론 그런 이유 때문에 꿈을 포기 했으니 많이 아쉽다. 

허이재의 이런 폭로에 현재 오해를 받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현재 유부남이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는 오지호라는 상관관계가 나온다. 

하지만 당사자 오지호는 다소 불쾌할 수도 있다. 

 

유부남 배우 오지호라고 하기엔 앞뒤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감독의 입봉작이라고 하는데, 당시 감독은 입봉작이 아닌 경험이 많은 베테랑 감독이라는 점이다. 

단순 유부남 배우라고 지목하는 바람에 허이재 유부남 배우 오지호는 놀랄 지경이다. 

 

그리고 요즘엔 한쪽편만 듣고 편들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가까운 예로 AOA 민아 사건만 보면 일방적인 폭로에 AOA 지민이 은퇴를 해 버렸다. 

 

 

시간이 지난 지금 상황을 보면 AOA 지민의 문제는 아니라는 점이다. 오래된 기억 그리고 일방적인 폭로는 분명 앞뒤 관계를 잘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수의 사람이 그를 지목한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다. 

개인의 인생이 걸린만큼 좀 더 중립적인 안목으로 지켜 보도록 하자. 

 

최소한 앞으로 그 같은 행동은 하지 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