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성균관대 주지마 퍼포먼스 논란

가요계 인기 있는 걸그룹이라고 하면 마마무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겁니다. 

그중에서 화사는 사람들에 관심을 많이 받는 인물중에 한명입니다. 

화사가 좋아했던 곱창 때문에 곱창을 판매하는 가게가 흥했고요. 김부각 역시 화사 덕분에 인기가 올라갔죠. 

화사 성균관대 주지마 퍼포먼스 논란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화사가 이번엔 성균관대 대학축제에서 로꼬와 같이 부른 "주지마"라는 곡에서 췄던 퍼포먼스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내용을 보면 검은색 시스루 검정 톱에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는데요. 

화사는 주지마라는 곡을 부르면서 다리를 양쪽으로 연 상태에서 내려 앉으면서 손을 혀로 햝는 등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듯해 보입니다. 

영상 내용

해당 장면이 어떤 것이 궁금하여 저도 한번 봤는데요. 

요즘엔 유트브에 올려지는 영상이 세분화되고 많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해당 부분만 편집하여 짤막하게 올려 놓으면 충분히 오해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노래는 성균관대 대학축제에서 불러진 곡이기도 하고 미성년이 아닌 성인인 대학생이 다수 모인 장소임을 고려한다면 곡의 주제와 걸맞은 퍼포먼스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물론 성균관대 축제관람시 어린 친구들도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는 분들도 다수 있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일어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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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다웠던 퍼퍼먼스

곡의 흐름이나 퍼포먼스의 구성이나 빈도수로 봤을 때 

이정도는 과하긴 했지만 화사다웠다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두고 뉴스까지 나오는 것으로 봐선 가수 화사가 시대를 이끌어 가는 인물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