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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일반적인 40대 중반 성인남자 경험기

커피맛파이 2021. 8. 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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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일반 성인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필자는 일반성인 40대 중반 일반성인 남자다. 

 

벌써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을 했고, 빠른 분들은 2차 백신까지 접종을 마친 분들도 계실 것이다. 

 

예로 필자의 와이프는 아스트라제네카를 1차 접종, 2차 접종은 화이자 접종을 마쳤다. 

 

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기 때문에 1차 접종을 마치지 못한 필자는 잔여백신을 찾아 잔여백신 지도를 찾던 중 집에서 가까운 곳에 접종예약을 시도 했다. 

 

 

잔여백신 예약 취소방법

 

접종 예약까지 걸리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집에서 좀 더 가까운 곳에 잔여백신을 발견하고, 기 예약된 곳은 취소하기로 했다. 

 

취소 방법은 해당 병원에 직접 전화를 걸어 취소를 했다. 

 

문자로 날라온 취소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복잡한 절차와 인증 때문에 골탕 먹었다. 

 

그냥 해당 병원에 전화를 해서 취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리하여 예약한 곳은 집에서 5분정도 거리의 소아과의원이다.

 

화이자 백신 등 코로나 백신 접종은 아무병원에서 하는 듯하고 보기와 같이 소아과의원에서도 시행한다. 

 

문자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로 예약이 되어 있는데, 시간을 조율하던 도중 의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대신 화이자로 접종을 권유 받았다. 

 

시간이 되면 어떠한 것도 괜찮을 듯 싶었으나, 많은 분들이 화이자로 선택하신다고 한다. 

 

그래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화이자로 선택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것은 취소되고, 바로 문자가 날라왔다. 

 

직접 내방하면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이해하고 문자내용을 인지 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몸의 반응 일반 40대 중반 성인 남성의 경우

 

쓸떼없는 이야기가 많았다. 

 

필자는 화이자 백신 접종 당시 의사선생님에게 해당 백신에 대한 정보를 들었다. 심장에 대한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팔이 뻐근하다고 하다는데, 오전 9시에 접종을 하고, 그날 하루종일은 몸 컨디션이 좋고, 팔이 뻐근하다고 하는데 화이자 백신 부작용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필자는 백신 접종 하루가 지난 다음날 저녁에 화이자 접종 증상이 나타났다. 

 

크게는 오한과 두통 그리고 주사를 맞은 부위의 뻐근함이 맞은 당일보다 심했다. 

 

타이레놀 한개 먹었는데, 효과는 먹은지 얼마되지 않아 서서히 나타나 두통 증상도 완화되었다. 

 

팔의 뻐근함은 가시지 않았지만 그건 물리적으로 주사를 맞은 부위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필자의 경우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당일은 괜찮았지만 1일차 오한과 두통이 왔다. 

 

타이레놀 먹고 증상은 완화되었고, 3일차가 되던 날 국민비서 구삐에서 문자하나가 날라왔다. 

 

3일차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고, 현재 화이자 백신 접종 4일차가 되는데, 팔의 뻐근함도 없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18세 이상 49세 이하 분들은 코로나 백신예약을 통해 정해진 날에 맞기로 되어 있지만 잔여백신을 통해 미리 맞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필자의 경우도 미리 예약이 되어 있지만 잔여백신을 맞게 된 경우다. 

 

잔여백신을 맞게 되면 접종예약이 되었던 것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그리고 잔여백신 맞을시 2차 접종 시기도 미리 알려주게 되니 접종 예약이 된 분들은 잔여백신 예약을 통해서 접종시기를 좀 더 앞당기는 방법도 괜찮을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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