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모델출신 30대 남편 용산 이태원에서 피습당해 누굴까?

40대 여배우 모델출신 30대 남편 용산 이태원에서 피습당해 누굴까?

오늘자 뉴스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기사가 있다. 

40대 여배우 아내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편이 있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이다. 

 

현재는 용산경찰서에서 미수협의로 체로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피해를 당한 40대 여배운는 다행히도 목에 살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얼마나 놀랐을까? 

 

 

정확한 실명표기가 없기 때문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40대 여배우와 결혼한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 하다. 

물론 필자도 매우 궁금하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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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추측이 난무한 배우들은 모델 출신인 장윤주, 최지우다. 

물론 이 배우들이라 예측을 한 뿐 피해 당사자는 아님을 밝혀둔다.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용산구임을 감안한다면 마음먹기에 따라 밝혀내는 것은 시간문제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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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임을 생각한다면 2차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언론에서 밝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배우와 일치한다면..?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배우라고해서 항상 행복한 것만은 아닌듯하고 돈이 남들보다 충족하게 있어도 항상 행복한 것만은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