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선수 박지수 대표팀제외 너무 잘해도 문제

농구선수중 잘하는 선수를 꼽자면 허재 선수를 지목할 수 있을 것이다. 

남자의 경우는 허재, 서장훈 등 국제 경기에 내 놓아도 밀리지 않은 선수들이 있었다. 

 

여자농구선수 계보

여자농구의 경우 과거 박찬숙, 전주원, 정은순, 정선민 정도로 꼽을 수 있다. 물론 농구기량을 놓고 본다면 현재 뛰고 있는 선수들이 월등히 잘하는 것은 분명하나 과거 여자농구의 인기가 높았었던 시절과 국제기록을 생각해 보면 이 선수들을 빼놓고 이야기 하기 힘들다. 

최근엔 농구선수 박지수가 현재 그리고 미래 대한민국 여자농구를 이끌고 갈 선수다. 

박지수가 없는 국대 농구는 생각해 본적이 없고, 감독 또한 박지수를 빼고 국제대회를 치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농구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피지컬과 힘이 동시에 필요로하는 스포츠종목이라 센터 포지션이 정말 중요하다. 

박지수 선수는 신장이 196센티미터가 되어 좋은 피지컬을 갖고 있는 선수다. 

소속은 청주 kb스타즈에 있으며 동시에 미국 WNBA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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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공황장애 발견

그런 그녀가 공황장애 증상이 왔다고 한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훈련 대상지에서 우선 제외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박지수를 대신하여 뛸 센터 선수에는 별도의 고지가 없는 것으로 보아 박지수선수가 빨리 회복되기만을 기대하는 것 같다. 

 

 

박지수의 증상은 현재 정밀진단 결과 공황장애 초기라고 한다. 일단 열흘이상 안전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 

박지수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국제대회에 출전을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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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정

뉴스에 따르면 오는 19, 20일 일정에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월드컵에 출전한다고 한다. 

여자농구 대표팀은 월드컵 대회 A조에 속해 있는데 해당조에는 미국, 벨기에, 중국, 푸에르토리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한조를 이루기 때문에 그녀의 빠른 회복 및 국가대표 팀 합류를 기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