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공식입장 김신영 편을 마지막으로 휴방돌입 10월 5일 재개

개인적으로 유재석이라는 개그맨을 좋아한다. 그리고 조세호 역시 좋아하는 편이다. 

실수가 다소 많은 조세호이지만 유재석의 코칭 덕분에 많은 내공이 다져졌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외모~

뚱뚱했었던 예전 모습과 달리 현재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세호의 모습으로 유지중이다. 혹시 모를 요요현상이 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운동으로 뺀 살은 쉽게 찌지 않는 법이라는 것을 손수 보여줬다.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은 국민mc 유재석을 필두로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퀴즈는 내는 방식을 고수하다가 최근엔 일반인중 귀감이 되는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이다. 그래서 그런지 좀 더 다양하고 우리가 몰랐던 직업 그리고 그들의 삶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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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면 가끔은 쉬어가라고 했던가? 

박찬욱 감독 영화에 출연했던 개그맨 김신영이 게스트로 초대되었다고 한다. 

예능 게스트로 출연하면 빵빵 터지는 개그맨 김신영 그녀는 최근 한 루머 때문에 곤욕이 많았다. 진실인지 아닌지 개인적이고 비밀스러운 부분이라 굳이 알려고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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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말하길 밝히는 순간 다수의 네티즌들에게 공격을 당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홍석천이 커밍 아웃을 했을 때 그동안 쌓아 올린 인기가 한꺼번에 무너진 것을 보지 않았는가? 그때와는 다른 시선이라고 할지라도 아직은 아직이다. 

물론 김신영의 본인의 입으로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더이상 의심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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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  더 블럭을 좋아하는 분 즉 팬층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소재가 가볍고 홍보와 같은 전개가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이다. 거기에 국민 mc 유재석과 조세호의 합은 너무나 좋다. 

앞으로 잠깐 유퀴즈 공식입장을 밝혀 휴방을 한다고하니 다소 아쉽더라도 참으면 더 좋은 구성으로 안방에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짧은 휴식을 마치고 10월 5일에 재개한다고하니 참고 기다리자. 

휴방한다고해서 쉬는게 아닌 더 좋은 소재와 방송 구성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