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재계약 전원 JYP엔터테인먼트와 체결 다행인 이유

JYP엔테인먼트에서 잘 나가는 팀이라고 하면 바로 트와이스라고 할 수 있다. 

트와이스탄생은 케이블티비에서 방영되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유행인 것처럼 각 회사마다 단체 걸그룹을 만들었으며, 다른 엔터테인먼트회사와 경쟁이 아닌 순수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성 방송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경쟁자들과 선의의 경쟁을 겨뤘으며 나중엔 7명의 선택으로 마무리되었는 듯 했다. 

이후 좀 더 완성도가 높은 걸그룹으로 만들고자 두명을 더 선정하였고, 막차를 탄 멤버는 쯔위와 모모 총 9명이 선정이 되었다. 

 

그리하여 완성된 트와이스 멤버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다. 한중일 국적을 고르게 구성된 팀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데뷔를 했다. 

트와이스 정식데뷔일은 2015년 10월 20일이라고 한다.  

 

 

연예계에 관심을 갖는 분들은 트와이스가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할거라는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필자도 트와이스는 다른 곳에 가기엔 쉽지 않은 걸그룹이다. 파급력이 워낙 크고 JYP엔터테인먼트와 상응하지 않는이상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질 못한다. 

 

그리고 연예계와 주가 등 트와이스가 재계약을 함으로 끼치는 영향력은 너무나 크다. 

JYP주가는 트와이스가 현재의 가격으로 만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해당 회사에 기여한 바가 너무나 크다. 

혹시나 다른 곳에 계약이 이루어졌다면 JYP 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상당히 빠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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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재계약으로 증권가에서는 우스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재계약을 했으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핑크빛 소문을 내고 있기도 하다. 

물론 바람대로 되었으면 좋지만 과연 바람대로 우상향할지는 미지수다. 

최근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솔로 데뷔를 했다. 다 걸그룹들은 솔로 병행을 한지 오래되었지만 트와이스멤버들은 예능을 제외하고는 앨범으로 활동한 적은 전무하다. 

그만큼 나연은 스스로 준비를 많이 했을 것이다. 그리고 대중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 걸로....

역시 영향력이 큰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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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정연은 뜻하지 않은 좋거나 나쁜소식이 있다. 특히 정연의 건강이 좋질 않아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질 못했다.

트와이스 병명은 목디스크라고 한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치료 중 발생하는 몸의 붓기는 대중들에게 걱정어린 시선과 좋지 않은 시선을 동시에 내비치고 있다. 

여러차례 컴백을 시도했지만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다. 금년 2022년 2월 15일 무대에 올라왔다고 한다. 팀에게 좋은 영향력을 선사하는 만큼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하여 좋은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이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의무이긴 하지만 몸이 아프다고하니 악플만은 잠시 접어두자. 아직 어린 친구들 아닌가? 

앞으로 트와이스가 시즌2를 준비하는 시점이 온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