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출산 서울 모처 병원에서 득녀

이하늬 출산 서울 모처 병원에서 득녀 

 

배우 이하늬가 어제 20일 기준 득녀를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하늬는 작년 12월 21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했다. 이하늬 결혼소식이 알려지면서 잘 살고 있는 이하늬 전 남친이였던 윤계상도 소환되어 버리는 현상까지 생겼다.

당초 이하늬와 윤계상은 오랜기간동안 연인관계를 지속했지만 둘만의 사정으로  인해 이별을 고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먼저 윤계상이 혼인신고를 하며 유부남 신고를 했다. 

 

 

 

윤계상 와이프는 5세 연하 뷰티 CEO 차혜영으로 배우 유아인과 같이 일을 했던 사람이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정보는 이정도만 알려져 있고,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싫어하는 듯하다. 

윤계상은 얼마전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식도하고 해외여행의 제한도 풀려 이번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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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하늬는 임신사실이 있음에도 원더우먼에서 열연을 하였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시간대에 경쟁 드라마인 남궁민 주연 "검은태양"의 시청률도 저조하게 만든 흥행보증수표 배우로 탈바꿈했다. 

이하늬 집안은 국악집안으로 어머니 문재숙은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리고 그의 오빠는 서울대학교 법학을 전공한 전국회의장을 역임한 문희상씨다. 

제3자 보기에 너무 좋은 엘리트집안이라 윤계상과 결혼을 하지 못했다라는 루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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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출산 후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듯하다. 

그리고 얼마간의 휴식후 다시 배우활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본다. 공식적으로 은퇴선언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