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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핀번호 주소확인 차 PIN번호 기입 우편을 받고 나니 웬지 뿌듯

커피맛파이 2021. 9. 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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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네이버 블로그를 키우다 저품질이라는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그때 티스토리 블로그라도 해보자해서 계정을 만들었다. 

 

유입량과 포스팅 원고 적기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훨씬 쉽다. 

 

억지로 키워드 반복도 하지 않아도 되고 말이다.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해왔던 노력탓인지 티스토리 블로그 키우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그리고 한달여 노력한 결과 

 

보기와 같이 구글 애드센스에서 보낸 우편물이 도착했다. 

 

애드센스 신청을 한건 기억이 나는데, 애드센스 승인결과 대한 통지서 같은 것인줄 알았다. 

 

 

 

우편물을 뜯고 난뒤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라는 것을 보고 감이 왔다. 

 

뭔가 기입하라는 얘기구나~ 라고

 

해당 관련 정보는 본인 블로그가 아닌 다른 유저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애드센스 핀번호는 6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우편물에는 기입하는 방법에 대해 잘 기재되어 있으나, 말과 화면은 다를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살펴 보자. 

 

 

필자의 구글 애드센스 화면이다. 

 

금액을 공개해도 전혀 부러워할 금액이 아니라 챙피함을 무릎쓰고 가렸다. 

 

금액의 공개는 아마 애드센스 정책 위반 사항이 될거라 생각이 된다. 

 

컴퓨터 화면에 보면 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이라는 큰 제목이 보인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의심은 많아서 그런지 별로 상관없는 것들도 클릭해 보고 만다. 

 

다른 분들은 쓸떼없는 시간낭비 말고, 필요한 것만 찾아서 클릭하시라. 

 

 

 

 

아래 화면과 같이 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을 클릭하면 된다. 

 

 

바로 화면상 PIN 입력이라는 화면이 나오고 구글 애드센스 우편물에 적혀 있는 핀번호를 기입하면 된다. 

 

필자 또한 우편물을 받고 감동 한번,

 

그리고 다른 분들 포스팅도 한번 읽어보고 숙지했다. 

 

애드고시에 합격해서 자랑하고 싶어 아내에게 보여줬지만 그닥 호응해 주지 않는다. 

 

애드센스 수익이라는 것이 아직 미미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 우회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는 아무리 정성스럽게 작성된 포스팅에 댓가는 너무 짠 수준이다.

 

현재 인플루언서까지 되었지만 상위노출이 가능한 블로거에나 해당되는 사항이지 일반 인플루언서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그리하여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이번엔 제대로 해보자.

 

물론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할 것이다.  인플루언서가 아까워서라도 포기할 순 없다.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같이 키워갔을 때 서로간의 장단점 비교 분석에 대해 언급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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