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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배우 K배우 혼인빙자 임신중절 강요? 누굴까? 하고 보니

커피맛파이 2021. 10. 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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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배우 K배우 혼인빙자 임신중절 강요? 기사를 보고

항상 보면 새로운 신년 혹은 월요일에 해당 연예 기사가 뜨곤 한다. 이번에는 좀 놀랄만한 사건이 있어서 오전내내 시끄러웠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에 대한 기사가 구체화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기사를 보면 해당 K배우의 사생활을 폭로한 사람의 입장을 볼 수 있다. 

폭로글을 보면 특별한 증거 없이 추측성 글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해당 K배우는 요즘 잘 나가는 대세배우라고 한다. 대세배우? 해당 연예기사를 보면 대세배우라는 말을 적는 표현이 몇사람으로 압축되어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문제는 K배우가 혼인을 약속 받았고 교제를 시작했으나 이후 아이가 생기면서 임신중절을 강요 받았다고 주장했다. 보통 이런 경우 참 중요하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아이를 덜컥 낳기가 쉽지 않다. 특히 배우라는 입장에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인기는 급하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랬던가? 폭로자는 아이를 지운 듯 하다. 

임신중절수술이후 K배우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화를 내는 빈도가 많아졌고, 작품등을 핑계로 감정기복을 부렸다고 한다. 그리고 작품이 끝나면 같이 살자고 했으니 폭로자는 그의 곁을 지켰다고 한다. 

 

결국 대세배우 K배우는 혹을 떼려 했나? 

나중에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했다고 한다. 내용을 보면 이미 이별한 상태라곤 하지만 적어도 결혼을 생각하고 혼인을 빙자해 아이까지 지우게 했다면, 헤어진 뒤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지 않느냐? 라는게 폭로자의 주장이다. 물론 폭로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K배우의 인성 및 앞으로의 배우 생활에 커다란 데미지를 입게 된다. 요즘은 도덕적인 면을 중시하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밖으로 공론화 된다면 해당 K배우는 대세배우가 아닌 한때의 배우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기사 내용을 보니 한가지 의심이 들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의도한건지는 몰라도 해당 혼인빙자 임신중절을 강요한 대세배우 K배우를 유추할 수 가 있다. 

아니라면 이건 큰 잘못이다. 필자가 찾은 이미지를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폭로자가 확실한 증거를 올릴 때까지 시간을 주는 듯하다. 이미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이상 이렇게 쉬운 난이도의 사진을 올릴 일이 없다. 

 

대세배우 K배우 김선호? 그는 아니면 좋겠다. 

 

해당 사진을 검색해 보면 대세배우 혹은 K배우 그리고 이미지를 검색해 보면 동일해 보이는 이미지가 나온다. 혹시 그 K배우가 김선호 인가? 그에게는 대세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어 지금 너무나 잘 나간다. 그리고 대외적으론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배우다. 그리고 작년 주조연을 맡은 것으로 검색이 된다. 

충분히 오해하기 쉬운 사진을 메인으로 갖다 놓고 기사를 작성하진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곧 혼인빙자 임신중절 배우 김선호라고 나올 것 같다. 제발 아니길 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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