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예정화 결혼 호칭이 아내로 불러 혼인사실 알려

 

 

요즘 마동석하면 충무로에서 각광 받고 있는 배우중에 한명입니다. 

마동석이라는 풀네임 보다는 마요미라고 불리는 것이 좀 더 귀엽기도하고 친근감이 있어서 그렇게 불리곤 합니다. 

마동석 예정화 결혼 호칭이 아내로 불러 혼인사실 알려

 

마동석은 최근 20일에 강동구 고덕동에서 열린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그동안 알고 있던 연인 예정화를 "아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공식 석상에서 아내라고 불렀다는 것은 곧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데요. 

시상식 소감에서 좋은 영화를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저를 응원해준 아내 예정화씨와 가족들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마동석과 예정화 커플 부부는 2016년 부터 공식적으로 사귀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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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많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했었죠. 개인적으로도 나이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쉽진 않을 것 같았는데요. 

마동석과 예정화 나이차이는 무려 17살이나 난다고 합니다. 

올해 마동석 나이는 52세이고, 예정화 나이는 35세죠. 

예정화의 본격적인 방송활동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고요. 당시 미모의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유명세를 얻게 되었죠. 

 

 

마동석과의 인연은 마동석이 주연으로 나온 범죄도시 1탄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서로 호감으로 시작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마동석 배우 작년에 아내 예정화와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만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올린 것은 아닙니다. 스케줄이 조금 덜어지면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