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개그맨 라이브커머스 사업으로 성공한 임성훈 억울한 입장

애로부부 개그맨 라이브커머스  사업으로 성공한 임성훈 억울한 입장

애로부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밝혀진 연예인들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밝혀진 연예인은 바로 개그맨 입니다. 

처음엔 누굴까? 예상이 되는 사람이 없었는데요. 네티즌들이 밝혀낸 인물들 중 가장 밀접한 사람이라고 예상되는 사람은 개그맨 임성훈이라고 합니다.

 

 

 

그는 실제로 이혼 경력이 있고,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통해 사업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전처에게 어떤 행동들을 했길래? 애로부부에서 까지 사연을 넣었을까요?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사연자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영상에서는 개그맨 활동으로 벌어들인 출연료를 전처에게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연료가 밀렸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통장내역을 보면 바람을 피고 있는 상대에게 생활비를 준 내역도 발견되었고, 명품가방을 선물한 정황도 알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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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는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양육비를 받아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사연 때문에 애로부부에 신청을 하고 영상으로 제작되기까지 했는데요. 

해당 주인공으로 예상되는 개그맨 임성훈의 SNS에는 그를 비난하는 댓글이 수없이 달리기까지 합니다. 

결국 개인 SNS를 폐쇄를 했고요.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임성훈의 입장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애로부부에서 언급된 사연들은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전처가 개그맨이 되기까지 뒷바라지 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웃찾사'에 나오지 않았다고 하고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박성광도 임성훈과의 입장을 발표한 것처럼 박성광과 친분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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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부분은 초반에는 150만원씩 지급을 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거짓말중 진실은 바로 양육비가 밀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울증 역시 친척오빠에게 맞아서 트라우마 성 우울증이라고하고 본인은 폭행을 가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바로 그는 이 애로부부 프로그램을 상대 채널A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임성훈의 말이 대부분 진실이라면 현재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임성훈일 것이고, 채널A는 그저 시청률만 확보한 프로그램으로 기억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주제 자체가 너무 무거워 잘 안보는 프로그램이긴 합니다만 어느정도의 검증을 한 후 방송에 담아져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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