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연예

장제원 아들 노엘 재난지원금 무면허 경찰폭행 등 정말 화려하다

커피맛파이 2021. 9. 20. 13:20
728x90
반응형
728x170
SMALL

장제원 아들 노엘 이름만 대면 다아는 귀한 국회의원 아들

랩퍼 노엘은 고등랩퍼에 출연한 가수다. 

당시를 떠올리면 나름 유명세를 타고 있는 랩퍼임에 틀림없었다. 

장제원 의원 아들이라 좀 다르게 보고 있었다. 나쁘게 본 것은 아니였고, 국회의원 아들이면 당연히 공부쪽으로 발달하여 학업에 열중하는 집안인줄 알았는데 말이다. 

 

고등랩퍼 당시엔 장제원 아들 노엘에 대해 나쁜 편견은 없었다. 오히려 장제원 국회의원이 좀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등랩퍼 당시 미성년자와 ㅈㄱ만남을 시도한 정황이 밝혀지면서 중도하차 했다. 

이때부터 노엘이라는 랩퍼에 대해 좋은 시선이 아닌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아들 노엘을 둔 장제원의 입장은 어떨까? 

차라리 당시 아들을 호되게 꾸짖거나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국민이 바라는 바람직한 행동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역시 핏줄인가보다 장제원 국회의원은 랩퍼 노엘을 도덕적인 행동보다는 가족이기 때문에 용서를 했다. 

사람이 살다보면 잘못한 일을 할 수도 있고, 그에 대한 죗값도 받는다. 

또 얼마후 장제원 아들 노엘의 사건이 터지게 된다. 

 

특별히 랩퍼세계에서 유명세를 떨칠정도의 실력이 되지 않는데, 좋은 부모를 만나 3억원이나 되는 벤츠차량을 몰게 된다. 본인이 능력껏 벌어 몰고 다녔다면 좀 더 좋았을텐데, 그러질 못해 노엘에 대한 평가에 대해 악플도 많았다. 

그런데 오토바이와 사고를 내고 본인이 몰았던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운전자를 바꾸는 행동을 했다.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그의 이미지가 완전 나락하는 순간이다. 

 

 

이런 사건으로 장제원 국회의원은 아들을 위해 사과까지하는 사태를 벌이게 되었다. 허나 아들이 이런 일을 벌임에도 그의 국회의원 활동에는 전혀 지장이 없나보다. 과거 위의 사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자식에게 문제있는 공직자는 공직자 자격이 없다라고 말한 이가 장제원 본인인데 말이다. 

 

 

장제원 아들 랩퍼 노엘 이번엔 재난지원금 논란까지

 

 

한번이면 족할 일을 노엘은 지속적으로 눈쌀 찌푸리게 하는 말만 한다. 

그의 앨범을 살펴 보면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가사를 볼 수 없다. 그런 앨범에 장제원 국회의원은 아들의 앨범에 응원을 하고 있다. 

그 말은 아들이 어떤 음악을 하고 있는지 전혀 관심없고, 그냥 다른사람들 시선 때문에 남긴 말 같다. 

적어도 본인 아들이라면 어느정도 관심을 갖자. 

 

반응형

 

얼마전 재난지원금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받았을 것이다. 물론 모든 국민이 아닌 88%정도의 국민들만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노엘은 재난지원금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받는 XX들"이라고 노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이정도 되면 너무 생각이 없는 행동을 하는 철없는 아들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버지가 국회의원인데, 꼭 그런말을 했었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번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잠잠하던 노엘이 무면허 운전 및 경찰 폭행까지 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19일에 서초동에서 벤츠를 몰다가 다른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고 한다. 앞서 얘기 했듯 노엘은 과거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와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운전자 교체 정황까지 나온 이력이 있다. 그리고 집행유예기간이다. 당연히 음주운전 때문에 면허는 취소되었다. 

 

 

 

그랬던 이가 버전히 운전을 하고 다녔던 것이다. 그리고 얼마나 운전을 난폭하게 몰고 다녔기에 접촉사고까지 난단 말인가? 이 기사에서 자세히 볼 부분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음주운전 측정 불응 등 경찰관 폭행까지 했다고 했다는 점이다. 

이를 두고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음주운전과 다르게 약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밖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보면 충분히 의심할만한 사항이다. 

 

 

 

 

그리고 경찰의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나왔다. 

필자의 아는 지인 중 자제분이 술이 과하게 취해서 경찰관에 의해 제압당했던 적이 있다. 이과정 중에서 경찰관을 때린적이 있었다. 

이후 결과는 벌금 500만원과 경찰관 폭행이라는 이력을 남기게 되었다. 술에 취해서 한 행동에 대해 폭행당한 결과의 선처는 없었다. 

필자의 아는 지인 자제분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모든 꿈이 사라졌다. 지금은 결혼하고 잘 살고 있지만 당시의 실수 때문에 꽤나 우울증으로 고생했다고 한다. 

 

다시 돌아와 이번 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및 경찰폭행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집행유예기간에 운전을 했고, 경찰관까지 폭행했기 때문이다. 

이미 필자의 주변에 비슷했던 사건이 있기 때문에 법이라는 것이 모든이에 평등할 것인지 이니면 소위 있는 집 특권층 자제분들은 다른 법의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