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소속사 미스터트롯 톱6 이후 마음 다짐 오랜만에 보니 많이 컸네

그동안 미스터트롯 톱6의 멤버는 종편 채널에서 독보적으로 활약을 했다. 

필자의 가족중 한명은 미스터트롯 톱6의 열정적인 팬이시다. 

 

항상 집에 들어서면 항상 고정적으로 틀어져 있는 채널이 있고, 미스터트롯 톱6의 행적에 따라 움직이는 듯하다.

이제 그 긴긴 지난 1년 6개월간 TV조선 자회사가 위탁했던 뉴에라프로젝트와의 계약이 지난 11일에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항상 티비를 보면서 미스터트롯 멤버들도 각자의 활동으로 접어들 때가 되었을 텐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한창 활동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어찌되나?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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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동원의 소속사도 궁금해졌다. 

어릴 때 봤던 친구였는데, 최근 정동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보니 확실히 많이 자랐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웃음도 나왔다. 어릴적 귀염귀염했던 모습은 많이 사라지고 어린이에서 청년으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고, 웬지 내가 나이가 더 들어가는 모습이라 드는 생각이 교차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나이가 가장 어린 정동원 소속사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현재 정동원이 소속된 곳은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다. 

현재 이곳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은 낯이 익다.  트롯으로 이미 유명한 정동원과 또래의 친구들이 있기도하고, 얼마전 무명가수 핫했던 가수들도 있다. 정동원 소속사를 알아보던 중 무명가수에 출연했던 이무진, 이승윤,  정홍일이 소속되어 있다. 

 

 

 

 

정동원도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군이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노래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 연기 등 각종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는 멀티테이너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정동원 군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어찌보면 미스터트롯 톱6의 일정은 굉장히 타이트한 일정이였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형님들 곁에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정동원은 개인 SNS에 '오늘부터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 전에 먼저 임영웅이 형, 영탁 삼촌, 찬원이 형, 민호 삼촌, 희재 형에게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제는 제가 혼자 활동을 해야 하는데 우주총동원 여러분들이 저를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곧 제가 우주총동원 여러분과 좋은 노래,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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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정동원은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앨범을 준비하기로 한다. 그리고 동시에 요즘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많다.  정동원의 팬들이라도 많은 공부를 하고 시간을 투자를 해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소름'을 통해 배우로 영역을 확장한다고 한다.

 

 

이젠 마냥 어린아이에서 소년으로 변화되었고, 사진들을 보니 연기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이목구비를 갖췄다고 본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쭉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