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홍철 여자친구 사생활 폭로 논란 카톡내용 공개

기본적인 내용들은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이 든다. 축구선수 홍철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국가대표 축구선수이다. 요즘 들어 운동선수의 문란한 사생활 때문에 사회 이슈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 엘지트윈스 간판 투수 류제국 선수도 그렇고, 두산베어스 투수 그리고 일부 야구 선수들도 코로나 방역수칙을 어기는 등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다 주었다. 이번엔 야구를 지나 축구 차례인 것 같다. 물론 단 한사람만 해당되는 경우이기는 한데, 네이트판에 올라온 사연을 보면 K리그 선수들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는 혼자가 아닌 일부 뜻이 맞는 무리가 있다는 의미다. 

축구선수 홍철 바람 피워온 시기 등 정리

홍철의 여자친구라고 하는 사람이 SNS 계정을 통해 축구선수 홍철과 교제를 1년반 동안 지속적으로 다수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를 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채 동료 K리거 들과 몰려 다니면서 문란한 사생활을 즐겼다고도 했다. 이중에서는 은퇴한 유부남 선수도 있다고 하는데 울산 선수중 최근 은퇴한 선수를 조회하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힐 것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축구선수 홍철의 여자친구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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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홍철 애인외에 문자를 주고 받는 것 잘못됨 허나 문란한 생활이라고 하기엔 다소 부족

이번에 축구선수 홍철 여자친구가 공개한 카톡 메세지 내용을 보면 개인적인 생각엔 문란한 생활이라고 치부하기엔 증거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다. 여기저기 소위 찝쩍거리는 내용은 보이긴 하지만 이를 두고 문란한 생활이라고 치부하기엔 다소 부족한 느낌은 있다. 물론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지만 요즘 갖가지 이슈를 통해 얻은 문란함의 기준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긴 한 느낌이다. 

대화를 주고 받는 여성분들도 어느정도 살짝 거리를 둔 느낌은 있다. 현재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세컨 여자친구 같은 느낌을 주는 여자친구는 없다. 개인적인 생각엔 홍철이라는 친구가 작업 중인 느낌은 있다. 허나 발전된 관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공개되지 않은 내용중 충격적인 것을 제외했다라고 한다면 축구선수 홍철은 국가대표 선수에서 존재하기 힘들 것 같다. 

기사 제목에서는 마치 10명이 넘는 여성과 문란한 생활을 이어지고 있고, 성병까지 걸린 것 처럼 어그로성 기사제목을 쓰고 있는데, 현재까지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은 그정도로 쓰레기를 아닌 듯 하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그정도로는 명함도 내밀 수 없다며, 라이언 긱스정도는 되어야 명함을 내밀 거라는 댓글도 보인다. 일단 두 사람 모두 SNS 계정을 비활성화한 상태라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다. 좀 더 지켜 보는 것이 나을 듯 하다. 요즘은 고발한 여성분에게도 의심을 갖는 분들도 많기 때문이다.